지난 16일 밤 11시 첫 방송된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는 5명의 여고생이 개성있는 탐정단을 결성해 나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채율(진지희 분)은 외고에 떨어진 뒤 엄마(이승연 분)의 권유로 전학 온 선암여고에서 첫날부터 일명 '무는 남자'라 불리는 신종 변태에게 팔목을 물리는 봉변을 당해 관심을 끌었다.
이후 학교 강당에서 선암여고 탐정단 4인방을 만난 안채율은 선암여고 탐정단 합류 제의를 받아 거절했지만 무는 남자의 정체를 밝히겠다는 선암여고 탐정단의 말에 점차 수사에 합류해 갔다.
자칭 '칸의 여왕'이라는 이예희(혜리 분)는 선암여고 탐정단의 얼굴을 맡고 있다. 백치미를 자랑하지만 위기의 순간에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기지를 발휘하기도 한다. 선암여고 탐정단의 리더 윤미도(강민아 분)는 탐정물 마니아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비공식 서클인 선암여고 탐정단을 결성해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을 해결해 간다.
선암여고 탐정단의 수사대장 김하재(이민지 분)는 선암여고 탐정단의 과학수사를 담당한다. IT와 컴퓨터 분야의 천재 캐릭터를 맡았다. 선암여고 탐정단의 행동대장 최성윤(스테파니 리 분)은 키 180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지만 헐크 못지 않은 괴력을 갖고 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암여고 탐정단, 각기 다른 매력 볼 만 하겠네", "선암여고 탐정단, 묘하게 매력적이고 끌린다", "선암여고 탐정단, 개성연기 비교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미니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은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재기발랄한 5명의 여고생들이 탐정단을 결성해 학교 주변의 미해결 사건들을 파헤치는 학원 추리 로맨스드라마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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