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경영위기 극복 및 자동차 등 미래 성장동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는 삼성 전자부문 계열사 가운데 첫 조직개편이다.
삼성전기는 파워 및 통신모듈 등으로 구성된 CDS사업부와 카메라모듈·모터 등을 만드는 OMS사업부 등 2개의 모듈 사업부를 통합하고 신사업추진팀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듈 사업부문은 통합을 통해 사업 효율성이 강화됐으며, 신상품 기획과 자동차 부품 등의 신사업 역시 신사업 추진팀이 전담하게 돼 사업 추진 속도가 한층 더 빨라졌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추가 인적 배치는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최근 경영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제조업의 기본인 품질과 개발, 제조 기술을 강화하고 미래 사업의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삼성전기는 파워 및 통신모듈 등으로 구성된 CDS사업부와 카메라모듈·모터 등을 만드는 OMS사업부 등 2개의 모듈 사업부를 통합하고 신사업추진팀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듈 사업부문은 통합을 통해 사업 효율성이 강화됐으며, 신상품 기획과 자동차 부품 등의 신사업 역시 신사업 추진팀이 전담하게 돼 사업 추진 속도가 한층 더 빨라졌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추가 인적 배치는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최근 경영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제조업의 기본인 품질과 개발, 제조 기술을 강화하고 미래 사업의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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