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사이언스학회(회장 김현수)는 서비스사이언스전국포럼과 공동으로 오는 11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4 서비스사이언스 통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융합되고 있는 서비스 산업을 재조명하고, 산업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비스융합 사업혁신 사례와 ICT 서비스 및 공공 서비스, 인지컴퓨팅 추세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서비스사이언스와 '제품-서비스' 융합, 의료서비스 혁신 등과 관련한 논문도 발표된다.
이와 함께 오후에는 산업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비스산업 규제개선에 대한 토론회도 열린다. 서비스산업이 우리나라에서 고용의 70% 가까이 책임지고 있지만, 국내총생산(GDP)은 50%를 약간 넘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경제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서비스산업의 낮은 부가가치와 저생산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종 규제개선이 시급한데,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세계 시장 진출에 성공한 서비스 업체들의 포상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의 리더들을 초청해 강연도 예정돼 있다.
김현수 서비스사이언스학회장은 "이번 행사는 서비스산업의 혁신을 위한 학문인 서비스사이언스학의 저변확대와 현재 추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서비스산업 발전과 혁신에 관심 있는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의미 있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이번 행사는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융합되고 있는 서비스 산업을 재조명하고, 산업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비스융합 사업혁신 사례와 ICT 서비스 및 공공 서비스, 인지컴퓨팅 추세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서비스사이언스와 '제품-서비스' 융합, 의료서비스 혁신 등과 관련한 논문도 발표된다.
이와 함께 오후에는 산업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비스산업 규제개선에 대한 토론회도 열린다. 서비스산업이 우리나라에서 고용의 70% 가까이 책임지고 있지만, 국내총생산(GDP)은 50%를 약간 넘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경제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서비스산업의 낮은 부가가치와 저생산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종 규제개선이 시급한데,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세계 시장 진출에 성공한 서비스 업체들의 포상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의 리더들을 초청해 강연도 예정돼 있다.
김현수 서비스사이언스학회장은 "이번 행사는 서비스산업의 혁신을 위한 학문인 서비스사이언스학의 저변확대와 현재 추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서비스산업 발전과 혁신에 관심 있는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의미 있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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