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PC운영체제(OS)에 무손실 음악 포맷을 기본으로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1일 해외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0에 무손실 음악 코덱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을 지원 할 예정이다. 해당 뉴스는 트위터 등에 윈도10 미디어 플레이어 스크린샷에 FLAC 파일이 재생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기존에도 FLAC는 PC 음악 플레이어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윈도 기본 플레이어인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재생하기 위해서는 별도 코덱을 내려받아야 했다. 기본으로 FLAC를 지원하는 것은 차세대 윈도가 고해상도 콘텐츠를 폭 넓게 지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FLAC 파일은 MP3, AAC, Vorbis와는 달리 음성 데이터에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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