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램시마'의 가격을 5만9814엔으로 고시 받고 일본 시장 판매를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인 램시마의 일본 내 약값은 오리지널약 보다 30%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특히 최근 일본 정부가 복제약 사용비중 60%를 목표로 복제약 처방 촉진정책을 쓰고 있어 램시마의 시장진입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본의 인플릭시맵제제 판매액은 지난해 기준으로 약 1조원으로,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을 통해 품질에 대해서도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기 때문에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시장을 빠르게 공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일본에 이어 내년 초 오리지널 제품의 특허가 만료되는 서유럽 선진국 시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인 램시마의 일본 내 약값은 오리지널약 보다 30%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특히 최근 일본 정부가 복제약 사용비중 60%를 목표로 복제약 처방 촉진정책을 쓰고 있어 램시마의 시장진입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본의 인플릭시맵제제 판매액은 지난해 기준으로 약 1조원으로,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을 통해 품질에 대해서도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기 때문에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시장을 빠르게 공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일본에 이어 내년 초 오리지널 제품의 특허가 만료되는 서유럽 선진국 시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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