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40만2600원 추가인하 29만7000원에 판매…‘G3'도 10만원 낮은 79만9700원에
KT(대표 황창규)는 지난 15일 베가 아이언2 등 3종의 스마트폰 출고가를 인하한 데 이어, 최고급 모델에서는 최초로 LG전자의 'G3'를 비롯한 '베가 시크릿노트' 등 7종의 스마트폰 출고가를 추가로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LG G3는 오는 25일부터 기존보다 10만원 낮은 79만97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베가시크릿노트는 40만2600원을 인하한 29만7000에 판매한다. 이 단말기들에 대한 지원금도 지금과 유사한 수준으로 제공해 가격인하 폭을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지난 12일 '갤럭시그랜드2' 등 2종의 출고가 인하에 이어 이달에만 10종의 출고가 인하를 단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