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학회는 19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4년도 한국자동차공학회 정기총회'에서 한문식 교수(사진)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한문식 신임회장은 1981년 한국기계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시작으로 대구광역시 시정 연구위원, 대구광역시 신교통시스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아울러 1997년부터 계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계명대 산학협력단장, 산학연구처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자동차산업 연구기반 구축과 기술개발을 통한 산학협력분야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제10회 자동차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한국자동차공학회는 2015년도 부회장으로 김해진 현대자동차 사장, 최두석 공주대 대학원장, 이수원 쌍용자동차 전무, 강건용 한국기계연구원 부원장, 이기형 한양대 산학협력단장, 장주섭 가천대 교수, 허건수 한양대 교수 등 7명을 선출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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