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입주권 특전·부상
SK플래닛은 전국 8개 도시에서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4를 진행하며 초기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성공 노하우와 투자유치 전략을 강연하고 있다. 김태현 벤처스퀘어 공동대표가 지난 7일 부산에서 열린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4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서울지역 행사는 20일 열린다. <SK플래닛 제공>
SK플래닛은 전국 8개 도시에서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4를 진행하며 초기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성공 노하우와 투자유치 전략을 강연하고 있다. 김태현 벤처스퀘어 공동대표가 지난 7일 부산에서 열린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4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서울지역 행사는 20일 열린다. <SK플래닛 제공>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은 20일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4' 서울지역 행사를 개최하고 경연을 통해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우수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는 SK플래닛의 T아카데미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스타트업 지원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8개 지역에서 스타트업 전문가 강연을 통한 사업 컨설팅과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을 제공해 투자유치기회를 지원해 왔다. 금번 서울지역 행사에서는 한재선 퓨처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이한주 스파크랩스 대표, 이혜민 눔코리아 한국총괄매니저,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가 강연자로 참가한다.

행사에서는 우수 스타트업도 선발한다. T아카데미가 운영하는 무료 멘토링 프로그램 '인사이더 2014'와 각 지역별 기관 추천 등으로 선발된 초기 스타트업 8개팀이 '오픈IR' 경연을 통해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청중평가단 및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칠 예정이다.

선발된 2개 초기 스타트업에게는 SK플래닛의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101스타트업 코리아' 선정, 서울시 SBA 창업플러스센터 입주권 부여 등의 특전과 부상이 함께 주어진다.

김두현 SK플래닛 커머스기획실장은 "앞으로도 SK플래닛은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 성공 사례를 발굴해 창조경제를 이끄는 혁신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희기자 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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