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삼무삼통(3無3通) 지식재산 소통 콘서트-세번째 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삼무삼통은 지식재산 보호의 걸림돌이 되는 △위조상품 불법 제조 및 유통 △영업비밀·기술 유출 △창의적 아이디어 탈취 등 세 가지 문제점을 제기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에는 김영민 특허청장이 참석해 디자이너, 디자인 전공 학생, 디자인업계 종사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디자인 아이디어 탈취 피해 사례 및 디자인 권리화 방법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자랑스런 나의 디자인권 수호기(양재원 파운틴 디자인 대표) △빼앗긴 나의 디자인 아이디어(이달우 마음스튜디오 대표) △당신의 소중한 디자인을 지켜주세요(전혜선 디자인아이피 대표) 등의 미니 강연이 이어진다. 콘서트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연우 대변인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이 제대로 보호받고 사업화돼 창조경제 실현에 기반이 되는 튼실한 지식재산 생태계 구축에 기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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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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