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산업협회
현행 자동차 복합할부 수수료율이 과도하다는 관련 협회의 공식입장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16일 현행 자동차 복합할부 수수료는 거래구조와 원가구조를 고려할 때, 일반 카드거래와 같은 1.9%의 수수료율은 과도하므로 합리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자동차 복합할부가 일반 카드거래와 달리 자금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점을 지적하면서, 과도한 수수료율은 자동차 가격 상승요인이 돼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전세계 자동차업체들이 계열 할부금융을 통해 자동차 판촉 활동을 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만 금융정책 당국이 이를 규제하겠다는 것은 과도한 규제정책으로서 공정성과 형평성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며 "금융당국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요망된다"고 촉구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
현행 자동차 복합할부 수수료율이 과도하다는 관련 협회의 공식입장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16일 현행 자동차 복합할부 수수료는 거래구조와 원가구조를 고려할 때, 일반 카드거래와 같은 1.9%의 수수료율은 과도하므로 합리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자동차 복합할부가 일반 카드거래와 달리 자금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점을 지적하면서, 과도한 수수료율은 자동차 가격 상승요인이 돼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전세계 자동차업체들이 계열 할부금융을 통해 자동차 판촉 활동을 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만 금융정책 당국이 이를 규제하겠다는 것은 과도한 규제정책으로서 공정성과 형평성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며 "금융당국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요망된다"고 촉구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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