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대입시험을 치르느라 지친 수험생들을 위해 '1318 영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구로구가 대입시험을 치르느라 지친 수험생들을 위해 '1318 영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구로구가 대입시험을 치르느라 지친 수험생들을 위해 '1318 영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구로구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와 손잡고 17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전석 무료 관람으로 1318 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318 영 페스티벌은 서울공연예고 학생의 재능기부로 무대가 꾸며진다. 아역배우 강이석, 서지희, 이영유가 사회를 맡는다. 서울공연예고 출신 걸그룹 베리굿, 베스티, 에이코어 등이 출연한다. 그 외 비트박스로 유명한 투탁, 팝페라팀 인치엘로 등이 나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국악어린이 전지혜, 트로트어린이 김나현도 출연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SOPA(전국 중학생 대상 서울공연예고 주최 예능 콘테스트) 입상자들과 공연예고 예비 스타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서울공연예고 실용음악과 2팀, 실용무용과 2팀도 끼와 재능을 펼친다. 관람을 원하는 이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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