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 김형균 대표 금탑산업훈장
삼성전자의 '초미세 20나노 D램'이 올해의 10대 신기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L 타워에서 '2014 대한민국기술대상 시상식'을 열고 기존 제품보다 생산성을 30% 향상시키고 동시에 소비전력을 25% 감소시킨 초미세 20나노 D램을 기술대상 최고상인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압펌프로 천연가스를 엔진에 공급하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대우조선해양의 '선박 엘엔지 연료 공급기', 안전성과 경제성이 향상된 1500㎿e급 대용량 신형원전 표준설계 개발 및 인가를 획득한 한국수력원자력의 '신형원전 APR+ 설계기술', 섬유 내·외부 결함 최소화 기술을 통해 고섬도로 고강도·중탄성 성능을 발현하는 신개념 탄소섬유 제조기술인 효성의 '고성능 탄소섬유 탄섬'은 금상(국무총리상)의 기쁨을 맛봤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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