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는 13일 뉴스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추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인 '카카오토픽'의 iOS 버전(아이폰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토픽은 뉴스·패션/뷰티·유머·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추천해주고 해당 콘텐츠를 지인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자동 알고리즘에 기반해 현재 화제가 되는 이슈를 개인이나 지인의 취향에 따라 추천해주는 기능이 특징이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연예, 스포츠, 시사, 꿀잼(유머), 인테리어/디자인, IT/모바일 등 총 13개 분야에 이른다.

카카오토픽 iOS 버전은 안드로이드 버전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근 국내에 출시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에 최적화된 화면을 보여준다. 애플의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Swift)로 개발된 점도 눈길을 끈다.

카카오토픽은 지난 9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용으로 먼저 선보였다. 두 버전 모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픈베타(시범 서비스) 형식이며, 내년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토픽 iOS 버전 출시와 함께 기존 안드로이드 버전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토픽 아이폰 버전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22일까지 사용자 추첨을 통해 아이폰6, 스타벅스 커피 등을 경품으로 준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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