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메리딸기, 베리요 등의 신메뉴로 인기몰이 중인 멀티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가 800호 매장을 오픈 했다. 요거프레소는 커피와 요거트 두 가지 메뉴로 1년 365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있어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카페 프랜차이즈로 알려져 있다.
800호 매장은 경기북부 최고 상권 중 하나라고 불리는 의정부 행복로에 오픈 했으며, 약 150평 총 3층 규모다.올 3월 부산지사 설립과 함께 600호점을 오픈한 요거프레소는 6개월만에 200여개의 매장을 오픈한 기세로 내년 상반기, 1천호점 개장을 앞두고 있다.
100개 매장당 걸리는 오픈 주기를 기존 1년에서 3개월로 대폭 단축한 요거프레소의 인기 비결은 단연 상품개발력이다.
요거프레소는 메리시리즈의 신호탄이었던 메리딸기를 개발해 1백만잔의 판매고를 올린 후 잇따라 치즈요거트빙수, 베리시리즈 등을 시장에 내놓으며 매니아 생성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 층을 사로잡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딸기 시즌이 돌아오는 12월 메리딸기의 재등장과 더불어 커피 메뉴의 부각으로 요거프레소의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도 예측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지난 7월 KBS에서 방영된 '스카우트'에서는 당초 최종 우승자 입사라는 관례를 깨고 최후 결선 진출자 2인을 모두 상품개발팀으로 채용하는 등 메뉴 개발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1달 평균 1개 이상의 신제품 출시로 이어 지고 있다.
요거프레소 장수연 본부장은 "거의 비슷한 포맷을 가진 커피전문점 들의 홍수 속에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은 일년 내내 고른 매출로 쏠릴 수 밖에 없다"며, "작년과 올해 요거프레소가 창업 시장에서 주목 받게 된 것은 커피와 요거트 양대 대표메뉴를 활용한 신메뉴 들을 통해 계절 별 매출의 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요거프레소는 800호 오픈을 기념해 한시적 'NO 가맹비', 'NO보증금', 'NO로열티', 'NO교육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카페 창업 문의는 요거프레소 공식 홈페이지와 창업전화로 (1588-0738)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