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약1조 유로(약 1350조 원) 규모의 추가 양적완화를 실시하기로 했다.
ECB는 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본부에서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05%로 유지했다.
또 예금금리도 현행 -0.20%로, 한계대출금리 역시 현행 0.30%로 각각 유지하기로 했다. ECB는 지난 9월 기준금리를 0.15%에서 0.05%로 내린 이후 지난달에 이어 2개월째 동결했다.
이날 ECB는 1조유로 규모의 추가 양적완화도 실시하기로 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정책위원회는 필요하다면 비전통적 조치들을 추가로 사용하는 것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양적완화 시기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를 예상하고 있다.
서영진기자 artjuck@dt.co.kr
ECB는 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본부에서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05%로 유지했다.
또 예금금리도 현행 -0.20%로, 한계대출금리 역시 현행 0.30%로 각각 유지하기로 했다. ECB는 지난 9월 기준금리를 0.15%에서 0.05%로 내린 이후 지난달에 이어 2개월째 동결했다.
이날 ECB는 1조유로 규모의 추가 양적완화도 실시하기로 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정책위원회는 필요하다면 비전통적 조치들을 추가로 사용하는 것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양적완화 시기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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