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열린 '에너지 분야 기업들의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제공>
4일 열린 '에너지 분야 기업들의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제공>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4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에너지 분야 6개 중소기업, 9개 공공기관, 한국신제품(NEP)인증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분야 기업들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 참석자들은 에너지 분야 기술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사례도 공유했다. 또 각 공공기관의 구매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이 참석해 뉴 엑설런트 프로덕션(NEP) 인증을 받은 제품에 대한 공공구매 판로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한편 KIAT는 부처별로 관리되는 연구개발(R&D) 결과물들을 효율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기술사업화협의체를 발족했으며, 현재 18개 기관이 7개 분과로 활동하고 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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