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스템반도체 전문업체 메가칩스코포레이션은 미세전자기계제어시스템(MEMS) 전문 업체 싸이타임을 2억달러(약 2108억원)에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싸이타임은 모바일용 소형 발진기를 개발해 3년 새 타이밍 제어용 MEMS 시장 80%를 장악한 기업이다. 메가칩스는 저전력 센서 등 사물인터넷(IoT) 관련 반도체 기업으로 연간 매출액은 6억달러(약 6324억원) 수준이다.
아키라 타카타 메가칩스 사장은 "세계 10대 팹리스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인수합병(M&A)으로 MEMS 시장 선두권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보류상태인 규제 승인과 계약 청산 조건 및 규정은 11월 중으로 완료된다. 이에 대한 사안이 완료되면, 싸이타임은 회사명을 그대로 유지하고 메가칩스의 100% 자회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싸이타임은 모바일용 소형 발진기를 개발해 3년 새 타이밍 제어용 MEMS 시장 80%를 장악한 기업이다. 메가칩스는 저전력 센서 등 사물인터넷(IoT) 관련 반도체 기업으로 연간 매출액은 6억달러(약 6324억원) 수준이다.
아키라 타카타 메가칩스 사장은 "세계 10대 팹리스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인수합병(M&A)으로 MEMS 시장 선두권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보류상태인 규제 승인과 계약 청산 조건 및 규정은 11월 중으로 완료된다. 이에 대한 사안이 완료되면, 싸이타임은 회사명을 그대로 유지하고 메가칩스의 100% 자회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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