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
정부3.0 추진에 따라 각 지방자체단체의 빅데이터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안전행정부와 함께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교통카드 승·하차 데이터(한페이카드), 인구 분포 통계(통계청, SKT), 의료기관·학교 등 주요기관 위치(광주광역시)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내버스의 효율적 운용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장애인, 노인층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지역과 병원 등 이용시설 위치를 분석해 교통약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선 16개를 선정하고, 저상버스 배차를 확대해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05년 저상버스 도입 이후 현재까지 100여대 운행 중인 저상버스를 올해 중 20대 우선 투입하고, 2015년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시민의 인구분포와 버스·지하철 정류장의 위치데이터를 분석했다. 광주광역시 전 지역을 작은 구역으로 나눠, 버스정류장이 없는 지역 중 인구가 많은 10개의 지역을 찾아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한다. 또 교통카드 승·하차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이 언제 어느 노선의 버스를 많이 이용하고, 버스가 언제 비어있는 채 운행되는지 분석했다.
이를 기반으로 15개 노선을 선정하고 출·퇴근 시간대 이용자가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배차간격을 조정해 만차로 인한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대폭 감소시킨다.
김성렬 안행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정부3.0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석과제 수행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
정부3.0 추진에 따라 각 지방자체단체의 빅데이터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안전행정부와 함께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교통카드 승·하차 데이터(한페이카드), 인구 분포 통계(통계청, SKT), 의료기관·학교 등 주요기관 위치(광주광역시)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내버스의 효율적 운용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장애인, 노인층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지역과 병원 등 이용시설 위치를 분석해 교통약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선 16개를 선정하고, 저상버스 배차를 확대해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05년 저상버스 도입 이후 현재까지 100여대 운행 중인 저상버스를 올해 중 20대 우선 투입하고, 2015년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시민의 인구분포와 버스·지하철 정류장의 위치데이터를 분석했다. 광주광역시 전 지역을 작은 구역으로 나눠, 버스정류장이 없는 지역 중 인구가 많은 10개의 지역을 찾아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한다. 또 교통카드 승·하차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이 언제 어느 노선의 버스를 많이 이용하고, 버스가 언제 비어있는 채 운행되는지 분석했다.
이를 기반으로 15개 노선을 선정하고 출·퇴근 시간대 이용자가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배차간격을 조정해 만차로 인한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대폭 감소시킨다.
김성렬 안행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정부3.0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석과제 수행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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