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쟁점 사항 상당한 의견접근"
농산물 원산지 표시도 온도차
산업통상자원부는 제9차 한국·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공식 협상에서 상품, 원산지, 협력 등 남아 있는 쟁점에서 상당한 의견접근을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한국의 농수산물 시장 개방에 대한 양국의 입장차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양국은 상품의 관세철폐기간, 양국의 협력 프로그램 등이 집중 논의, 의견접근을 이뤘지만 농산물 원산지 표시의 경우 양국의 온도차가 존재했다.
산업부는 이번 협상 논의 결과가 한·뉴질랜드 FTA에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음을 확인했다며 지금까지 논의를 바탕으로 협상 타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상은 애초 15~16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협상 시간이 부족해 하루 더 연장돼 17일 완료됐으며 제10차 협상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농산물 원산지 표시도 온도차
산업통상자원부는 제9차 한국·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공식 협상에서 상품, 원산지, 협력 등 남아 있는 쟁점에서 상당한 의견접근을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한국의 농수산물 시장 개방에 대한 양국의 입장차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양국은 상품의 관세철폐기간, 양국의 협력 프로그램 등이 집중 논의, 의견접근을 이뤘지만 농산물 원산지 표시의 경우 양국의 온도차가 존재했다.
산업부는 이번 협상 논의 결과가 한·뉴질랜드 FTA에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음을 확인했다며 지금까지 논의를 바탕으로 협상 타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상은 애초 15~16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협상 시간이 부족해 하루 더 연장돼 17일 완료됐으며 제10차 협상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