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은 다음달 20일 서울 관악구 신대방동 대교타워에서 ‘2014 글로벌 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성과 창의로 미래 교육을 말한다’는 주제로 사례 연구와 토론 등으로 진행하며, 국내외 교육 전문가와 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21세기 핵심 역량’의 저자인 찰스 파델(Charles K. Fadel) OECD 비즈니스·산업자문위원회 교육분과 부위원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와 인성과 창의를 겸비한 인재 육성 방법을 소개한다.

한국식 교육 가치를 도입해 화제가 된 미국 뉴욕 할렘의 ‘데모크라시 프렙 공립학교’의 공동 설립자인 스테이시 버드셀(Stacy Birdsell)도 참석해 한국의 교육 대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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