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복잡했던 상품 분류 체계를 개선해 카드 특성에 따라 △신용카드 △프리미엄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공공·정부지원카드 △모바일카드의 6개 형태로 나눴다.
특히 한글 상품 전용관을 신설해 ‘KB국민 훈민정음 카드’, ‘KB국민 가온 누리카드’ 등 한글 브랜드 상품에 대해 한 눈에 살펴보고 고객에 맞는 한글 카드를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한글 카드와 관련된 브랜드/디자인 스토리도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상품 메뉴와 카드발급 안내, 발급상황 조회 등의 프로세스 메뉴를 분리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과 많이 이용하는 메뉴를 상단에 배치해 고객이 보다 쉽게 원하는 서비스를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드 신규 발급 시에만 이용 가능했던 ‘간편신청’ 제도를 재발급에도 확대 적용해 홈페이지에서 일일이 항목을 입력하는 번거로움 없이 전문 상담원과의 예약 상담을 통해 간편하게 카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개선을 통해 고객이 보다 쉽게 필요한 상품을 검색하고 편리하게 카드도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홈페이지 개선에 이어 모바일 채널, 안내장 등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 채널을 고객 중심으로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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