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강암 바닥에 떨어뜨리고 기계장치 안에 넣고 회전 실험 등 공식 블로그에 공개
삼성투모로우 홈페이지 캡처
삼성투모로우 홈페이지 캡처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 노트4의 낙하 실험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를 떨어뜨려 내구성을 알아보는 실험의 영상을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우에 9일 게시했다.

영상에서 삼성전자는 “깨진 스마트폰이 현대인의 가장 큰 공포”라면서 “우리는 소비자 마음의 평화를 위해 갤럭시 노트4는 튼튼하게(tough)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실험을 통해 갤럭시 노트4를 각기 다른 높이에서 각기 다른 각도로 단단한 화강암 바닥에 떨어뜨렸다.

같은 높이에서 떨어뜨렸을 때 도자기 잔은 산산조각이 났으나 갤럭시 노트4는 파손되지 않은 모습이 연출됐다.

또한 기계장치를 이용해 제품을 철로 된 바닥에 수백 차례 떨어뜨리거나, 제품을 기계 장치 안에 넣고 회전시키는 실험도 진행했다.

이 실험에서도 함께 넣은 음료수 캔은 육안으로 확연히 찌그러졌으나 갤럭시 노트4는 멀쩡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갤럭시 노트4를 엉덩이로 깔고 앉아도 잘 휘지 않는다는 실험 동영상도 블로그에 게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