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산림행정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기상정보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최우수 사례에 뽑힌 서비스는 산악에 설치된 기상관측소에서 수집한 기상정보를 제공, 등산객이나 휴양객들이 스마트폰으로 확인해 조난 등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우수상은 T산림휴양치유과의 ‘민관 협업을 통한 맞춤형 산림치유서비스’, 장려상은 정보통계담당관실의 ‘산길 내비게이션 서비스’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휴양림 특성별 체험 프로그램 푸름(PLUM)’이 차지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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