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개 업체 전기료 절감 컨설팅 및 직원 재능 기부
한국전력이 지난 18일부터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프로보노 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한전은 총 52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자금지원, 경영 및 판로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기요금 절감방안 컨설팅과 고효율 기기 안내, 노후 전기설비 점검 및 간이정비활동으로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것.
또 기업 매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들 업체의 물품을 사내 온라인쇼핑몰 무상입점 기회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 법률, 회계, 세무, 정보통신(IT) 교육 등 재능 기부도 벌이기로 했다.
한편 한전은 프로보노와 별개로 2012년부터 사회적 기업 육성, 창업지원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의 경우 공공기관 최초로 ‘협동조합형 사회적 기업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2년동안 12억원을 투입해 23개사의 성장, 창업을 지원했으며 이 중 5개 조합은 기획재정부의 우수 사업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한국전력이 지난 18일부터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프로보노 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한전은 총 52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자금지원, 경영 및 판로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기요금 절감방안 컨설팅과 고효율 기기 안내, 노후 전기설비 점검 및 간이정비활동으로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것.
또 기업 매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들 업체의 물품을 사내 온라인쇼핑몰 무상입점 기회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 법률, 회계, 세무, 정보통신(IT) 교육 등 재능 기부도 벌이기로 했다.
한편 한전은 프로보노와 별개로 2012년부터 사회적 기업 육성, 창업지원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의 경우 공공기관 최초로 ‘협동조합형 사회적 기업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2년동안 12억원을 투입해 23개사의 성장, 창업을 지원했으며 이 중 5개 조합은 기획재정부의 우수 사업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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