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세가가 고전게임을 3D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미 세가는 스페이스 해리어, 슈퍼행온, 애프터버너2, 수왕기 등 1980년대 오락실에서 인기를 끌었던 게임들을 3D로 복원했으며, 최근 썬더블레이드를 공개했다. 해당 게임은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 3DS 용으로 판매 된다. 복원 게임에는 기존 오리지널 모드와 새로운 적과 보스가 등장하는 스페셜 스테이지가 추가됐다. 또, 고전 게임의 높은 난이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게이머들을 위해 난이도를 쉽게 설정할 수 있다. 썬더블레이드는 926엔에 판매되며 다른 게임 가격도 1000엔 미만으로 저렴하게 책정됐다. 세가는 추가로 다른 게임들도 3D로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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