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에서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게 패한 야마모토 에미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줌마 파이터’ 야마모토 에미는 17일 로드FC에서 첫 데뷔전을 가진 송가연에게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파운딩 TKO를 당해 패했다.
송가연과 마찬가지로 이 경기가 프로 데뷔전인 그는 신장 152Cm의 작은 체구를 지녔으며 2명의 자녀를 뒀다. 야마모토 에미는 격투기 관람이 취미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취미가 파이터로 이어지게 된다.
야마모토 에미는 2년전인 2012년경, 슬하의 다섯 살난 장남이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할 무렵 출산으로 인한 몸매 회복을 위해 피트니스 감각으로 무술도장에 다니게 된다.
그녀는 운동 초기 낮에는 미용 관련 일을 하며 주말에 도장에서 트레이닝을 했으나 강해지겠다는 일념으로 평일 밤에도 주 3~4회 트레이닝을 진행해 남자 못지않은 운동 메뉴를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모토 에미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검도를 익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녀는 격투기에서도 검도 감각을 살려 상대의 움직임을 본 뒤 파고드는 격투 스타일을 지녔다.
일본에서는 자녀를 키워가며 프로 격투가로 데뷔한 전례가 없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아줌마 파이터’ 야마모토 에미는 17일 로드FC에서 첫 데뷔전을 가진 송가연에게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파운딩 TKO를 당해 패했다.
송가연과 마찬가지로 이 경기가 프로 데뷔전인 그는 신장 152Cm의 작은 체구를 지녔으며 2명의 자녀를 뒀다. 야마모토 에미는 격투기 관람이 취미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취미가 파이터로 이어지게 된다.
야마모토 에미는 2년전인 2012년경, 슬하의 다섯 살난 장남이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할 무렵 출산으로 인한 몸매 회복을 위해 피트니스 감각으로 무술도장에 다니게 된다.
야마모토 에미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검도를 익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녀는 격투기에서도 검도 감각을 살려 상대의 움직임을 본 뒤 파고드는 격투 스타일을 지녔다.
일본에서는 자녀를 키워가며 프로 격투가로 데뷔한 전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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