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구장 건립에 감사...히딩크 “한국의료 만족”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이 거스 히딩크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을 만나 한국 시각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한국 의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장관은 25일 서울 이태원 중동보건의료협력지원센터에서 히딩크 감독에게 시각장애인복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감사패를 증정하고 환담을 했다.
히딩크 감독이 거스히딩크축구재단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각장애인 구장 ‘드림필드’를 전국에 건립하고 있으며 매년 시각장애인 축구대회도 개최하고 있는데 대해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감사의 뜻을 표시한 것이다.
또 문 장관은 무릎 수술을 받은 히딩크 감독의 완치를 기원했다.
히딩크 감독은 최근 한국에서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으로 무릎 관절염 시술을 받았다.
히딩크 감독은 “관절 치환술을 받으면 운동을 즐기는데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 해 고민하던 중 한국의 줄기세포 이야기를 듣고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고 시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치료경과가 매우 좋고 앞으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주변에 널리 알리겠다”며 한국 의료기술에 대한 홍보에 적극 나설 뜻임을 밝혔다.
히딩크 감독의 무릎 시술을 담당한 송준섭 서울제이에스병원장은 “MRI 판독결과 히딩크 감독의 무릎 연골이 상당 부분의 재생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스포츠 근력 테스트 결과도 과거보다 많이 향상해 본인이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이 거스 히딩크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을 만나 한국 시각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한국 의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장관은 25일 서울 이태원 중동보건의료협력지원센터에서 히딩크 감독에게 시각장애인복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감사패를 증정하고 환담을 했다.
히딩크 감독이 거스히딩크축구재단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각장애인 구장 ‘드림필드’를 전국에 건립하고 있으며 매년 시각장애인 축구대회도 개최하고 있는데 대해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감사의 뜻을 표시한 것이다.
또 문 장관은 무릎 수술을 받은 히딩크 감독의 완치를 기원했다.
히딩크 감독은 “관절 치환술을 받으면 운동을 즐기는데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 해 고민하던 중 한국의 줄기세포 이야기를 듣고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고 시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치료경과가 매우 좋고 앞으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주변에 널리 알리겠다”며 한국 의료기술에 대한 홍보에 적극 나설 뜻임을 밝혔다.
히딩크 감독의 무릎 시술을 담당한 송준섭 서울제이에스병원장은 “MRI 판독결과 히딩크 감독의 무릎 연골이 상당 부분의 재생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스포츠 근력 테스트 결과도 과거보다 많이 향상해 본인이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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