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대표 곽정욱)는 상반기 동영상 콘텐츠 소비 패턴을 분석해 스낵컬쳐(Snack culture), 모바일 영상소비 증대(Mobile), 성인 대상 콘텐츠(Adult contents), 맞춤형 추천서비스(Recommendation service), 특화 콘텐츠(Targeted contents) 등 5가지 소비 트렌드를 선정하고 ‘SMART’란 키워드가 하반기에도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곰TV는 출퇴근 시간 등을 이용해 3∼5분 내외의 동영상을 스낵처럼 가볍게 즐기는 스낵 컬쳐(Snack culture)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또 동영상 재생속도가 빨라지면서 곰TV 모바일(Mobile) 서비스를 통한 영상소비도 작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영화, 애니메이션, 예능 콘텐츠 (Adult contents)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곰TV관계자는 “영화, 방송 프로그램 등 온라인 VOD로 서비스되는 콘텐츠가 플랫폼마다 대동소이하다 보니 특화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곰TV의 경우 최근 ‘출발 비디오 여행’을 패러디한 ‘출발 VOD 여행’등 자체제작 콘텐츠가 서비스 1주일만에 조회수 10만 건을 돌파하는 등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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