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프트웨어(SW)부문 전문가들 500여명이 모여, SW의 핵심인 아키텍트 부문 연구결과와 사례를 발표하는 ‘2014 한국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대회’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회장 이단형)와 한국SW아키텍트연합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200여개 SW업체에서 SW전문가 들이 모여 국내외 SW 산업 동향과 추이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올해는 삼성SDS LG CNS, SK C&C, 한국오라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SW 부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해 SW공학, 모델링, 오픈소스,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에서 27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한편, 2014 한국 IT아키텍처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된다. 올해 대상(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은 ‘SW 비주얼라이제이션의 혁신을 위한 모델 드리븐 아키텍처’를 출품한 정경현 엔키소프트 대표가 차지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회장 이단형)와 한국SW아키텍트연합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200여개 SW업체에서 SW전문가 들이 모여 국내외 SW 산업 동향과 추이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올해는 삼성SDS LG CNS, SK C&C, 한국오라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SW 부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해 SW공학, 모델링, 오픈소스,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에서 27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한편, 2014 한국 IT아키텍처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된다. 올해 대상(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은 ‘SW 비주얼라이제이션의 혁신을 위한 모델 드리븐 아키텍처’를 출품한 정경현 엔키소프트 대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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