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환경부, 협력사 69곳 선정
정부가 대기업의 협력업체와 화학물질 및 녹색경영 파트너십을 통해 녹색성장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환경부와 16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2014년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착수보고회'를 열고 화학물질, 녹색경영 분야의 중소협력사 69곳의 파트너십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내년 시행 예정인 화학물질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과 화학물질관리법을 대비해 산업부와 환경부는 '화학물질 파트너십' 과제를 채택해 르노삼성 협력사 17곳, SK 하이닉스 협력사 15곳을 선정·지원한다.
양 부처는 화학물질 사용량 저감 기준과 화학물질관리 점검표를 보급하고 전문 인력양성 교육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한화앨앤씨 협력업체 12곳, LG생활건강 협력업체 12곳, 한진 협력업체 13곳 등과 '녹색경영 파트너십'을 맺고 이들 업체를 지원한다.
녹색경영 파트너십을 통해 협력업체의 공정에너지 개선,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체계 구축, 에너지·온실가스 전문가 양성 지원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비용절감을 양 부처는 기대하고 있다.
그린파트너십은 2년간 모기업의 녹색경영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사업으로 산업환경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지난해 미국의 단추, 라벨 등 섬유 부자재 유해물질 제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섬유업계를 중점적으로 지원해 제품 유해물질 검출사례 11건을 개선하고 생산공정에너지 진단으로 연간 4억4000만원의 에너지 비용절감 및 1634톤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뒀다.
산업부는 지난 10년간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사업으로 17개 업종 35개 모기업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1487개 협력기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530억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15만톤의 온실가스 감축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정부가 대기업의 협력업체와 화학물질 및 녹색경영 파트너십을 통해 녹색성장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환경부와 16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2014년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착수보고회'를 열고 화학물질, 녹색경영 분야의 중소협력사 69곳의 파트너십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내년 시행 예정인 화학물질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과 화학물질관리법을 대비해 산업부와 환경부는 '화학물질 파트너십' 과제를 채택해 르노삼성 협력사 17곳, SK 하이닉스 협력사 15곳을 선정·지원한다.
양 부처는 화학물질 사용량 저감 기준과 화학물질관리 점검표를 보급하고 전문 인력양성 교육 등을 추진키로 했다.
녹색경영 파트너십을 통해 협력업체의 공정에너지 개선,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체계 구축, 에너지·온실가스 전문가 양성 지원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비용절감을 양 부처는 기대하고 있다.
그린파트너십은 2년간 모기업의 녹색경영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사업으로 산업환경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지난해 미국의 단추, 라벨 등 섬유 부자재 유해물질 제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섬유업계를 중점적으로 지원해 제품 유해물질 검출사례 11건을 개선하고 생산공정에너지 진단으로 연간 4억4000만원의 에너지 비용절감 및 1634톤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뒀다.
산업부는 지난 10년간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사업으로 17개 업종 35개 모기업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1487개 협력기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530억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15만톤의 온실가스 감축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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