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드차 CEO 영입
구글이 앨런 멀랠리 전 포드자동차 최고경영자(CEO)를 이사회 일원으로 영입했다. 구글은 최근 진행하는 무인차 개발 사업에 든든한 전문가를 확보하게 됐다.

15일(현지시간) 래리 페이지 구글 CEO는 멀랠리가 구글 감사위원회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멀랠리는 지난 2006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8년간 포드자동차 CEO로 일해왔다. 멀래리도 자신 블로그를 통해 지난 9일자로 구글 이사로 참여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현재 구글은 무인차를 개발 중이다. 연내 시험 운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멀랠리 영입은 앞으로 구글이 진행하는 무인차 사업에 많은 조언을 받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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