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새 대표에 김무성 의원
독일, 네번째 월드컵 우승 차지

1. 정성근 폭탄주 논란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지명자가 폭탄주 논란에 이어 불법 미국비자 취득 의혹까지 불거졌다. 13일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정 후보자와 가족들이 미국에 체류하면서 불법 비자를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정 후보자는 특파원 신분이 아니었는데도 외국 언론인을 위한 비자를 발급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정 후보자는 10일 인사청문회 도중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폭탄주 회식을 한 사실이 밝혀져 비난을 받고 있다. 당시 위증논란으로 인사청문회가 정회된 가운데 이 같은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2. 세월호 실종자

14일 오전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는 경기 수원 권선구 백혜련 수원을 재선거 후보 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세월호특별법은 새누리당의 소극적인 태도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오는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세월호특별법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집권세력은 그 책임을 결코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도 이날 당 상무위원회의에서 "16일 본회의 처리가 목표라면 한시라도 빨리 법안 심의과정을 공개하고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지금 당장 양당중심의 폐쇄적인 입법TFT를 해체하고 양당 밀실협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측에 요구했다. 한편 이날 세월호사고 일반인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와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는 단식 돌입을 선언했다.



3. 서청원 김무성

김무성 의원이 새누리당 새 대표에 당선됐다. 14일 새누리당은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앞으로 2년 간 새누리당을 이끌어갈 당 대표에 김무성 의원을 선출했다. 친박계 좌장 서청원 의원은 3만 8293표를 기록해 2위에 머물렀다. 김태호 의원과 이인제 의원이 각각 3위와 4위로 최고위원에 선출됐고, 김을동 의원이 여성 몫 최고위원으로 확정됐다. 김 대표는 수락 연설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 몸을 바치겠다"며 "새누리당이 보수 혁신의 아이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4. 독일 우승

지난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4 월드컵 결승전에서 독일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독일은 연장 후반 7분 터진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대 0으로 꺾었다. 독일은 1990년 이후 24년 만에 통산 4번째 월드컵 정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으로 독일은 우승상금 3500만 달러(약 355억원)를 챙기게 됐다. 준우승을 기록한 아르헨티나는 2500만 달러(약 253억원)의 상금을 받는다. 3위인 네덜란드와 4위인 브라질은 각각 2200만 달러(약 224억원)과 2000만 달러(약 204억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5. 이스라엘 공습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이스라엘 공습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14일(현지시간) 이집트 일간 알아흐람과 국경없는 의사회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최근 가자지구에 최대 시간당 10차례가량 잦은 폭격을 가하고 있다. 이 공격으로 인해 최근 며칠간 가자에서 가옥 수 백채는 심각하게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하루에 전기가 몇 시간 밖에 들어오지 않고 마실 물도 부족하다. 이스라엘은 가자 건물과 주택 등을 공격할 때 처음에는 작은 로켓 포탄을 쏴 그 주변 주민들이 대피하도록 경고를 보고 몇 분 후 전면적인 폭격을 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제공=다음 소셜픽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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