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는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회명을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로 변경하고, 신임 회장으로 KT 송희경 본부장을 추대했다.

KT 송희경 본부장은 대표적인 여성 IT인으로 현재 KT G&E부문 기업IT사업본부 본부장으로 클라우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창동계올림픽지원단장을 겸하고 있다.

송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기존 서비스 중심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협력과 권익을 대변하는 사업자 단체로 거듭나고자 명칭을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로 변경했으며, 클라우드 뿐 아니라 다양한 이업종의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클라우드 융·복합 산업의 활성화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협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송 본부장은 회원사를 중심으로 공공시장 활성화와 공정경쟁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게임·교육·의료·금융 등의 타 산업과의 상생협력모델을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업화 추진을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개척 지원 등의 과제들을 임기 내에 성공적으로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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