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브릭 특별전, 타미야 결선전 등 눈길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트렌드를 반영하듯 캠핑을 비롯한 아웃도어 활동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일부러 시간을 내 멀리 떠날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부러운 이야기일 뿐이다.

최근에는 아웃도어 활동으로 국한되어 있는 취미 레저 활동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인도어(Indoor) 활동에 대한 취미(Hobby) 컨텐츠가 새로운 가족 중심의 레저 활동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 특히 프라모델, RC모형, 피규어 등을 중심으로 한 ‘하비(Hobby) 문화’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든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취미(Hobby) 컨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 하비(HOBBY) 박람회인 ‘2014 서울키덜트페어’가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14 서울키덜트페어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부터 어른들을 위한 키덜트 제품 모두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프라모델, 피규어, 페이퍼 크래프트, 디오라마, RC모형, 다이캐스팅, 아트토이 등 하비문화 또는 키덜트 문화의 중심을 이루는 모든 품목군이 총출동하는 국내 최초의 전시회로 2049세대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키덜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해외 유명 업체인 ‘타미야’ 등이 참가를 확정, 수준 높은 전시 기획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특별이벤트로 진행되는 ‘타미야 아시안컵 한국 결승전’과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한정판 베어브릭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베어브릭 특별전’은 전시회의 흥미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관사인 ㈜가족사랑전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라며 “Kid&Adult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하비 문화가 총출동한 전시회인 만큼 향후 대한민국 하비 문화를 이끌어가는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가족사랑전람에서는 ‘2014 서울 키덜트 페어’의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다.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향후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하비문화’의 뜨거운 열기에 동참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전시 참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idultfair.com) 또는 전화(02-796-8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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