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27일 패키징사업부 매각 추진설과 관련,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패키징사업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조회공시에 답했다.

패키징사업부는 물병과 음료수 등 패트병을 만드는 화학 사업부로, 1979년 간장용 패트병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단시간 내 고온 살균 후 무균상태로 내용물을 패트병에 담는 무균충전방식 `아셉시스'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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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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