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XP 종료ㆍ공인인증서 폐지 등
올 상반기 5대 보안 이슈로 △윈도XP 지원 종료 △크립토락커(Cryptolocker) 위협의 증가 △무선공유기 해킹사례 급증 △하트블리드 등 오픈 SSL 취약점 발견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 폐지 등이 꼽혔다.
국내 보안업체 이스트소프트는 26일 올 상반기에 발생한 보안 이슈를 정리하고 사용자 보안 의식을 높이고자 `2014 상반기 보안이슈 TOP5'를 이같이 선정해 발표했다.
이스트소프트는 각 이슈에 대한 맞춤형 해결 방안도 제시했다.
먼저 윈도XP 지원 종료에 따른 보안 문제와 관련해서는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판올림)가 최선의 방책이라고 강조했다. 감염된 PC에 있는 자료를 암호화해 금전을 요구하는 크립토락커 위협에 대응하려면 파일을 백업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 실행을 피해야 한다고 했다. 무선공유기 해킹과 관련해선 관리자 비밀번호를 어렵게 설정하고 최신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스트소프트는 또 올 상반기 알약 안드로이드에 접수된 스미싱 신고가 약 15만건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세월호 침몰 사고 등 사회적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관련 스미싱이 기승을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강은성기자 esther@
올 상반기 5대 보안 이슈로 △윈도XP 지원 종료 △크립토락커(Cryptolocker) 위협의 증가 △무선공유기 해킹사례 급증 △하트블리드 등 오픈 SSL 취약점 발견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 폐지 등이 꼽혔다.
국내 보안업체 이스트소프트는 26일 올 상반기에 발생한 보안 이슈를 정리하고 사용자 보안 의식을 높이고자 `2014 상반기 보안이슈 TOP5'를 이같이 선정해 발표했다.
이스트소프트는 각 이슈에 대한 맞춤형 해결 방안도 제시했다.
먼저 윈도XP 지원 종료에 따른 보안 문제와 관련해서는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판올림)가 최선의 방책이라고 강조했다. 감염된 PC에 있는 자료를 암호화해 금전을 요구하는 크립토락커 위협에 대응하려면 파일을 백업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 실행을 피해야 한다고 했다. 무선공유기 해킹과 관련해선 관리자 비밀번호를 어렵게 설정하고 최신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스트소프트는 또 올 상반기 알약 안드로이드에 접수된 스미싱 신고가 약 15만건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세월호 침몰 사고 등 사회적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관련 스미싱이 기승을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강은성기자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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