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김상헌)는 해외 이용자 대상의 글로벌 모바일 사전 어플리케이션 `라인 딕셔너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라인 딕셔너리가 첫 번째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인도네시아 영어 모바일 사전으로, 20만개 표제어와 41만개 예문, 5만여개 오디오 파일 등 어학 컨텐츠를 제공한다.

또 라인 딕셔너리는 이용자가 직접 예문에 번역문을 등록할 수 있는 `이용자 참여 번역 서비스`를 선보인다.

김종환 네이버 어학사전셀 셀장은 "네이버 사전의 이용자 중 10% 이상이 외국어 이용자이며, 특히 중국어 사전은 35%, 베트남어 사전은 17%가 외국어 이용자라고 분석될 만큼 네이버 사전에 대한 외국어 이용자들의 관심과 니즈가 높다"며 "이번 인도네시아어를 시작으로 추후 서비스 언어를 넓혀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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