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오세영)는 자사가 개발한 대용량 데이터 분석 솔루션 '데이지'(DAISY)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제21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에서 소프트웨어ㆍ솔루션 부문의 최우수 솔루션으로 선정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데이지는 로그 파일,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정형ㆍ비정형 데이터 수집, 대용량 데이터의 안정적인 분산 저장, 사용자 행동 분석을 통한 추천형 분석결과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데이터 용량에 상관없이 1/1000초 이하의 처리 시간으로 실시간 데이터 분석ㆍ처리, 자체 구현한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 알고리즘을 통한 무중단 서비스 제공 등 기술력과 안정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각화된 정보를 제공해 운영상의 실시간 이슈 트래킹 및 얼럿 기능을 지원하는 점도 주목 받았다.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은 핵심 기술 난이도, 독창성, 기술자립도, 발전성 등의 기술적 성과와 수출 효과, 경쟁력, 국산화 정도, 발전가능성 등의 경제적성과를 기준으로 기기 및 부품, 소프트웨어ㆍ솔루션, 콘텐츠 등 총 3개 부문을 평가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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