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4일 LG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G3의 판매호조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다음 달부터 G3의 해외 출시가 시작되면 3분기 판매량이 250만대가 될 것”이라며 “이 정도 판매량이면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부문이 2분기에 흑자로 전환되고 올해 전체 영업이익도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LG전자의 2분기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이 1506만대로 전 분기 대비 22.4% 증가하면서 분기 기준 처음으로 1500만대가 넘게 돼 손익분기점을 넘긴다고 전망했다.

그는 LG전자의 2분기 전체 영업이익(연결기준)이 552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9.6% 증가하고 전년 동기보다는 15.2%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목표주가 9만5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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