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노사가 합의를 통해 장기근속 격려금 최대 400만원 지급 폐지 등 방만경영 과제 12개 사항 중 11개를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전은 근속 연수 10년 40만원, 15년 60만원, 20년 80만원, 25년 100만원, 30년 120만원 등 30년 근속 시 최대 400만원까지 지급하던 격려금을 폐지했다.
산재 시 산재보상 휴업급여와 정상급여와의 발생 차액 보전, 산재보상 외 순직조위금 1억5000만원 지원도 없앴다.
퇴직자에게 지급하던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액수는 120만원으로 조정됐고 단체보험과 선택적 복지가 선택적 복지로 통합 운영된다.
급여의 50%가 지급되던 육아휴직급여는 폐지됐고 질병휴직 시 급여지급기준을 기본급 100%에서 70%로 하향했다.
또 사립, 공립 구분 없이 연 500만원 한도의 학자금제도를 공립학교 학자금 수준으로 조정, 고등학생 자녀에게만 적용키로 했고 한 학기 350만원 한도의 대학장학금 수준도 축소키로 했다.
다만 퇴직금 산정기준에 경영성과평과급 제외 사항은 8월까지 추가논의를 진행키로 했으며 회당 10만원 연 4회, 40만원의 현금으로 지급되던 기념일 지원비는 4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지급으로 교체됐다.
박병립기자 riby@
한전은 근속 연수 10년 40만원, 15년 60만원, 20년 80만원, 25년 100만원, 30년 120만원 등 30년 근속 시 최대 400만원까지 지급하던 격려금을 폐지했다.
산재 시 산재보상 휴업급여와 정상급여와의 발생 차액 보전, 산재보상 외 순직조위금 1억5000만원 지원도 없앴다.
퇴직자에게 지급하던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액수는 120만원으로 조정됐고 단체보험과 선택적 복지가 선택적 복지로 통합 운영된다.
급여의 50%가 지급되던 육아휴직급여는 폐지됐고 질병휴직 시 급여지급기준을 기본급 100%에서 70%로 하향했다.
또 사립, 공립 구분 없이 연 500만원 한도의 학자금제도를 공립학교 학자금 수준으로 조정, 고등학생 자녀에게만 적용키로 했고 한 학기 350만원 한도의 대학장학금 수준도 축소키로 했다.
다만 퇴직금 산정기준에 경영성과평과급 제외 사항은 8월까지 추가논의를 진행키로 했으며 회당 10만원 연 4회, 40만원의 현금으로 지급되던 기념일 지원비는 4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지급으로 교체됐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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