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몸에 꼭 맞는 패션을 선호하는 요즘 몸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 핫팬츠와 비키니를 입는 여성들에게 힙라인은 최대의 관심사인데 안타깝게도 엉덩이는 단순히 살을 빼거나 보형물로 해결되지 않는 부위 중 하나이다. 엉덩이 부위는 탄력이 떨어져서 쳐져 보이거나 갑자기 살이 쪄서 튼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쳐져버린 힙을 탄력 있는 힙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웨이트 트레이닝도 필요하지만 피부탄력을 높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최근 엉덩이 부위의 피부탄력을 높여주는 치료로 벨로디 레이저가 각광받고 있다. 힙 부위는 자가 지방 이식 수술을 할 경우 시술부위가 매끈하지 못하고 울퉁불퉁해 질수 있어 그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반면 벨로디 레이저 치료는 효과가 균일하고 매끈하며 피부탄력 증대라는 항노화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어 진정한 의미의 힙업치료 라고 할 수 있다.

벨로디 힙업 레이저를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일반적인 레이저 치료와 달리 피부 속에서 직접 치료되어 피부탄력 증대를 위한 필요한 자극을 정확히 해줄수 있다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피부 텍스쳐의 개선(매끄럽고 촉촉한 피부결)과 튼살 교정 효과를 가져 전반적인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단순히 얼굴피부의 리프팅 치료에 국한되지 않고 인체 각 부위의 피부에 적용이 가능한 벨로디 레이저 치료는 다이오드 레이저의 비교적 약한 열에너지를 이용함으로 인해 열손상 부작용이 없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라 할수 있다. 기존의 피부 겉에서 시행되는 레이저 치료나 고주파 치료, 초음파 치료에서는 피부속에 정확히 탄력증대에 필요한 에너지를 전달하기 힘들어 그 효과를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벨로디 레이저 치료는 피부속에 직접 레이저 에너지를 전달해 주어 그 효과를 잘 느낄 수 있다.

벨로디 힙업 치료를 위해서는 쳐진 범위를 체크하고 시술할 부위를 디자인한 후 국소마취 하에 레이저 치료를 하게 되는데 시술시간은 보통30~40분 정도가 소요되며 시술 후 일상생활은 바로 가능하고 샤워는 다음날부터 가능하다. 시술의 효과는 시술후 3주째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5개월까지 점진적으로 좋아지며 그 효과는 수년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다.

탄력적이면서 둥근 형태의 힙을 위하여 벨로디 레이저 치료와 더불어 과도한 지방이 있는 경우에서는 엉덩이, 허벅지, 허리 등의 부위에 지방 용해 주사 또는 냉동지방분해시술 등을함께 병행한다면 수술 없이도 더욱 예쁜 라인을 완성하는데 효과적이라 하겠다.

씨앤씨 피부과 서광석원장

디지털뉴스부 d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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