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은이 기상캐스터를 그만 두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예능프로그램 ‘트루라이브 쇼’에는 김혜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한민국에서 슈퍼우먼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혜은은 MBC 퇴사와 관련해 “내가 6년 만에 아이를 가지지 않았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MBC에서 퇴사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를 택한 것인지, 일을 택할 것인지 고민했다. 더는 미룰 수 없어서 사표냈다”고 말했다.
또 “회사 생활로 유산 경험이 있다. 곧 생길 거라 생각했는데 안 생겼다. 결국 한쪽 귀가 안 들릴 정도로 스트레스성 난청까지 생겼다”며 “불안함에 시험관 아기까지 시도했다. 호르몬 주사도 맞고 힘들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덧붙여 “하지만 (퇴사 후) 7개월 만에 자연스럽게 아기가 생기더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예능프로그램 ‘트루라이브 쇼’에는 김혜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한민국에서 슈퍼우먼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혜은은 MBC 퇴사와 관련해 “내가 6년 만에 아이를 가지지 않았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MBC에서 퇴사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를 택한 것인지, 일을 택할 것인지 고민했다. 더는 미룰 수 없어서 사표냈다”고 말했다.
또 “회사 생활로 유산 경험이 있다. 곧 생길 거라 생각했는데 안 생겼다. 결국 한쪽 귀가 안 들릴 정도로 스트레스성 난청까지 생겼다”며 “불안함에 시험관 아기까지 시도했다. 호르몬 주사도 맞고 힘들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덧붙여 “하지만 (퇴사 후) 7개월 만에 자연스럽게 아기가 생기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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