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과 한국관광공사는 공공 관광정보 활용과 창업 창출을 위해 `2014 스마트관광 ICT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14 스마트관광 ICT 공모전'은 SK플래닛이 보유한 T맵ㆍ11번가ㆍT클라우드 등의 오픈플랫폼과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정보 제공 서비스 `TourAPI'를 활용해 우수 앱 개발자를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K플래닛은 19일부터 SK플래닛의 오픈플랫폼과 한국관광공사의 TourAPI를 활용한 앱 및 웹 서비스에 관한 제안서를 받아 15개 팀을 선발한다. 12주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서비스를 완성한 팀은 4주간 SK플래닛과 한국관광공사의 개별 멘토링, 기술 검수, 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받아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다.

SK플래닛은 개발을 완료한 팀들을 대상으로 다운로드 실적과 심사위원 평가를 반영해 총 7천500만원의 상금을 나눠준다. 대상 1개팀에는 3000만원, 최우수상 1개팀에는 1000만원이 돌아간다.

또 개발은 완료한 모든 팀에는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 시 가산점이 제공된다. 한국관광공사도 홍보, 마케팅 및 광고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 홈페이지(http://oic.skplanet.com)를 통해 다음달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모전에 관한 설명회는 19일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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