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대전시, 강원도와 손잡고 지역의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특허청은 두 지역의 우수한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지식재산 교육 허브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산업 특성 및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생, 미취업자, 기업 CEO 및 실무인력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특성화된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업에는 3년간 26억원이 투입되며, 지역별 사업 참여대학은 대전시의 경우 대전대, 충남대, 한밭대가 선정됐고, 강원도는 강릉 원주대, 한라대, 한림대가 참여한다.
참여대학은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ㆍ단계별로 지식재산 심화 강좌(15학점 이상)를 개설하고, 해당 지역의 기업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어 실무 중심의 교육 및 채용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지식재산 심화 강좌는 여름 학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지식재산 이론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현장 실무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채용 연계 캠프 및 지역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등과 같은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취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당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는 지역 CEO 세미나와 IP 경영 레벌 업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권혁중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 사업을 계기로 대학에서 실무형 지식재산 교육을 받은 우수 인력이 기업에 채용돼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특허청은 두 지역의 우수한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지식재산 교육 허브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산업 특성 및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생, 미취업자, 기업 CEO 및 실무인력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특성화된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업에는 3년간 26억원이 투입되며, 지역별 사업 참여대학은 대전시의 경우 대전대, 충남대, 한밭대가 선정됐고, 강원도는 강릉 원주대, 한라대, 한림대가 참여한다.
참여대학은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ㆍ단계별로 지식재산 심화 강좌(15학점 이상)를 개설하고, 해당 지역의 기업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어 실무 중심의 교육 및 채용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지식재산 심화 강좌는 여름 학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지식재산 이론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현장 실무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채용 연계 캠프 및 지역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등과 같은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취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당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는 지역 CEO 세미나와 IP 경영 레벌 업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권혁중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 사업을 계기로 대학에서 실무형 지식재산 교육을 받은 우수 인력이 기업에 채용돼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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