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황창규)는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과 벨기에, 대만 등 19개국에서 더 빠르게 데이터 로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LTE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 제공국가를 143개국으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브라질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Oi' 이동통신사와의 제휴를 통해 브라질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사진=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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