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해외송금ㆍ국내외화이체 메뉴 분리
국민-사기예방 방법ㆍ사기사례 만화 제공
하나-월드컵 국가대표ㆍ이벤트 정보 소개
외환-환율ㆍ우대율 계산 메인페이지 신설
은행권에 메인 홈페이지에 연결된 서브사이트 개편 바람이 불고 있다. 은행들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메인 홈페이지 개편에 매진한데 이어 서브사이트 개편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외환센터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개편으로 외환센터 사이트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도록 해외송금과 국내외화이체 메뉴를 분리했다. 또 고객 친화적인 용어로 외환을 안내하고 거래별로 도움말을 추가했으며 전체적으로 메뉴를 재구성해 거래 단계를 축소했다.
지난달 21일에는 KB국민은행이 보안센터 사이트를 개편했다. KB국민은행은 고객들에 대한 보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메뉴 등을 바꿨다. 개선된 보안센터 사이트에서 KB국민은행은 사기예방법 안내와 보안 주의사항, 사기사례 만화 등을 제공한다. 또 이용PC지정서비스, 보안 문자메시지(SMS) 서비스, 전화승인서비스 등 다양한 보안서비스를 보안센터 사이트에서 모두 신청할 수 있게 했다.
하나은행은 5월 말 `렛츠 고 브라질 오 필승코리아` 서브사이트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에 관한 각종 정보와 한국축구국가대표팀 정보를 제공하고 이벤트 정보도 소개하고 있다.
외환은행은도 3월 사이버환전 사이트를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사이버환전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인터넷상에서 환전 등록을 한 후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외화를 수령하면 되는 특화 서비스다. 외환은행은 개편으로 환율 및 우대율 계산 등 주요 기능을 모아 놓은 메인 페이지를 신설 제공하고 이용안내, 신청하기, 조회하기 등 메뉴구조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개선해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제고했다.
앞서 은행들은 지난해부터 메인 홈페이지 개편에 매진한 바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우리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메인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KB국민은행이 12월에는 IBK기업은행이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했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올해 2월 홈페이지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시중 은행들이 메인 홈페이지 개편을 마친 후 이제는 이와 연결된 서브사이트를 개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강진규기자 kjk@
국민-사기예방 방법ㆍ사기사례 만화 제공
하나-월드컵 국가대표ㆍ이벤트 정보 소개
외환-환율ㆍ우대율 계산 메인페이지 신설
은행권에 메인 홈페이지에 연결된 서브사이트 개편 바람이 불고 있다. 은행들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메인 홈페이지 개편에 매진한데 이어 서브사이트 개편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외환센터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개편으로 외환센터 사이트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도록 해외송금과 국내외화이체 메뉴를 분리했다. 또 고객 친화적인 용어로 외환을 안내하고 거래별로 도움말을 추가했으며 전체적으로 메뉴를 재구성해 거래 단계를 축소했다.
지난달 21일에는 KB국민은행이 보안센터 사이트를 개편했다. KB국민은행은 고객들에 대한 보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메뉴 등을 바꿨다. 개선된 보안센터 사이트에서 KB국민은행은 사기예방법 안내와 보안 주의사항, 사기사례 만화 등을 제공한다. 또 이용PC지정서비스, 보안 문자메시지(SMS) 서비스, 전화승인서비스 등 다양한 보안서비스를 보안센터 사이트에서 모두 신청할 수 있게 했다.
하나은행은 5월 말 `렛츠 고 브라질 오 필승코리아` 서브사이트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에 관한 각종 정보와 한국축구국가대표팀 정보를 제공하고 이벤트 정보도 소개하고 있다.
앞서 은행들은 지난해부터 메인 홈페이지 개편에 매진한 바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우리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메인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KB국민은행이 12월에는 IBK기업은행이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했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올해 2월 홈페이지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시중 은행들이 메인 홈페이지 개편을 마친 후 이제는 이와 연결된 서브사이트를 개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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