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정부 "악성코드 국제적 확산…백신 활용 필요"경고
영국 정부가 불특정 컴퓨터 사용자에 대한 대규모 사이버공격 가능성을 경고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국가범죄수사국(NCA)은 악성코드인 `고제우스'와 `크립토로 커'가 국제적으로 확산돼 2주안에 대규모 사이버공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악성코드는 감염된 PC의 이메일을 통해 정상적인 첨부파일로 배포돼 숨어 있다가 공격성을 보이므로 백신 프로그램 활용한 사전예방이 필요하다고 NCA는 권고했다.
NCA는 대규모 공격이 예상되는 이번 악성코드는 정해진 시간 안에 돈을 내지 않으면 PC를 쓰지 못하게 만든다고 협박하는 `랜섬웨어'로서 세계적으로 수억 달러 규모의 사이버 사기 피해를 유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영국 정부가 불특정 컴퓨터 사용자에 대한 대규모 사이버공격 가능성을 경고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국가범죄수사국(NCA)은 악성코드인 `고제우스'와 `크립토로 커'가 국제적으로 확산돼 2주안에 대규모 사이버공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악성코드는 감염된 PC의 이메일을 통해 정상적인 첨부파일로 배포돼 숨어 있다가 공격성을 보이므로 백신 프로그램 활용한 사전예방이 필요하다고 NCA는 권고했다.
NCA는 대규모 공격이 예상되는 이번 악성코드는 정해진 시간 안에 돈을 내지 않으면 PC를 쓰지 못하게 만든다고 협박하는 `랜섬웨어'로서 세계적으로 수억 달러 규모의 사이버 사기 피해를 유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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