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엔터식스ㆍ세종시 에비뉴힐 등 랜드마크 관광지 거듭난 유럽형 스트리트몰
유럽을 테마로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치장한 복합쇼핑몰들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중앙선과 2호선의 환승의 목적 외에 이용되지 않았던 왕십리역은 대형 복합쇼핑몰 엔터식스가 중세 유럽의 거리를 재현한 인테리어로 제작돼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약 10만 명에 달하는 곳으로 변모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CF,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미디어 촬영장소의 메카로 급부상하는 등 성동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문을 연 판교 '아브뉴프랑' 역시 프랑스 테마의 유니크하고 특화된 컨셉의 인테리어로 스트리트 쇼핑몰을 구성해 판교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단지로 떠올랐다. 이른바 '젊은 부촌'으로 판교의 도시 이미지까지 바꿔 놓은 아브뉴프랑은 분당, 수서부터 강남에 이르기까지 인근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처럼 복합쇼핑몰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나는 현상에 대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하나의 공간에서 쇼핑, 먹거리, 문화 등을 한꺼번에 즐기려는 '몰링족'들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복합쇼핑몰과 같이 원스톱 공간에 대한 니즈가 강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에도 유럽 테마의 복합쇼핑몰 '에비뉴 힐'이 들어선다고 알려져 부동산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종시 최초의 유러피안 스트리트몰 '에비뉴 힐'은 세종정부종합청사에서 도보로 5분내에 접근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1만 4천여명의 공무원과 하루 평균 6만 1천여명의 방문객이라는 대규모의 배후수요는 평일 낮 시간에도 에비뉴 힐 거리를 가득 채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에비뉴 힐이 들어설 예정인 1-5 생활권은 전국 최대 규모의 세종호수공원을 비롯해 국립 세종 도서관, 대통령 기록관, 세종국립수목원(2018년 완공예정)까지 위치해 연간 약 1,0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 주요 문화 관광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테마 복합쇼핑몰인 에비뉴 힐이 왕십리 엔터식스, 판교 아브뉴프랑, 일본의 오다이바 비너스포트와 같이 세종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에비뉴 힐은 이태리 밀라노 거리, 프랑스 파리의 감성, 스위스의 힐링 공간 등을 기획해 유럽 명품 거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민다는 계획이다.
파인종합건설(주)과 (주)신우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에비뉴 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venuehill.co.kr)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유럽을 테마로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치장한 복합쇼핑몰들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중앙선과 2호선의 환승의 목적 외에 이용되지 않았던 왕십리역은 대형 복합쇼핑몰 엔터식스가 중세 유럽의 거리를 재현한 인테리어로 제작돼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약 10만 명에 달하는 곳으로 변모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CF,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미디어 촬영장소의 메카로 급부상하는 등 성동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문을 연 판교 '아브뉴프랑' 역시 프랑스 테마의 유니크하고 특화된 컨셉의 인테리어로 스트리트 쇼핑몰을 구성해 판교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단지로 떠올랐다. 이른바 '젊은 부촌'으로 판교의 도시 이미지까지 바꿔 놓은 아브뉴프랑은 분당, 수서부터 강남에 이르기까지 인근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처럼 복합쇼핑몰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나는 현상에 대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하나의 공간에서 쇼핑, 먹거리, 문화 등을 한꺼번에 즐기려는 '몰링족'들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복합쇼핑몰과 같이 원스톱 공간에 대한 니즈가 강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세종시 최초의 유러피안 스트리트몰 '에비뉴 힐'은 세종정부종합청사에서 도보로 5분내에 접근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1만 4천여명의 공무원과 하루 평균 6만 1천여명의 방문객이라는 대규모의 배후수요는 평일 낮 시간에도 에비뉴 힐 거리를 가득 채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에비뉴 힐이 들어설 예정인 1-5 생활권은 전국 최대 규모의 세종호수공원을 비롯해 국립 세종 도서관, 대통령 기록관, 세종국립수목원(2018년 완공예정)까지 위치해 연간 약 1,0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 주요 문화 관광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테마 복합쇼핑몰인 에비뉴 힐이 왕십리 엔터식스, 판교 아브뉴프랑, 일본의 오다이바 비너스포트와 같이 세종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에비뉴 힐은 이태리 밀라노 거리, 프랑스 파리의 감성, 스위스의 힐링 공간 등을 기획해 유럽 명품 거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민다는 계획이다.
파인종합건설(주)과 (주)신우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에비뉴 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venuehill.co.kr)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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