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기초과학연구원)는 김빛내리 RNA연구단장이 미국 국립학술원(NAS) 회원으로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외국인이자 40대 과학자가 NAS 회원으로 선출되기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신희섭 IBS 연구단장과 이호왕 고려대 교수, 임지순 서울대 교수 등이 NAS 회원으로 활동했다.
NAS 회원은 기존 회원의 추천을 받아 연구업적 평가와 연차총회 투표를 거쳐 선출되며, 과학ㆍ공학자로서 최고 영예이다.
김 단장은 '마이크로RNA 생성과정과 생물학적 기능'에 관한 연구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출됐다. 현재 생명과학분야 최고의 저널인 셀(Cell)지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국가과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 국립학술원은 1863년 링컨 대통령이 서명한 미 연방법에 따라 과학 발전과 인류복지에 기여한 과학자ㆍ공학자의 모임으로 설립됐으며, 아인슈타인과 DNA 구조를 발견한 왓슨과 크릭 등이 회원으로 활동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외국인이자 40대 과학자가 NAS 회원으로 선출되기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신희섭 IBS 연구단장과 이호왕 고려대 교수, 임지순 서울대 교수 등이 NAS 회원으로 활동했다.
NAS 회원은 기존 회원의 추천을 받아 연구업적 평가와 연차총회 투표를 거쳐 선출되며, 과학ㆍ공학자로서 최고 영예이다.
김 단장은 '마이크로RNA 생성과정과 생물학적 기능'에 관한 연구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출됐다. 현재 생명과학분야 최고의 저널인 셀(Cell)지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국가과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 국립학술원은 1863년 링컨 대통령이 서명한 미 연방법에 따라 과학 발전과 인류복지에 기여한 과학자ㆍ공학자의 모임으로 설립됐으며, 아인슈타인과 DNA 구조를 발견한 왓슨과 크릭 등이 회원으로 활동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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