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 후보 '전교조 발언' 파문
안대희 총리후보, 전관예우 논란
1. 고승덕 발언논란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지난 20일 보수 개신교단 연합기구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원회의에 참석해 "당선되면 전교조 문제만큼은 확실히 대처하겠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고승덕 후보의 발언에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전교조는 고 후보의 발언에 "6만 조합원들을 범죄자로 취급하며 특별조치를 취하겠다는 망언에 대해 분명하게 해명하고 즉각 사과하길 바란다"며 "전교조를 선거에 악용하기 위한 허위비방에 대해 명예훼손 및 선거법 위반 고소 등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 후보는 "정확한 표현은 전교조 부분에 대해 어떤 대책을 갖고 임하겠다"는 것이었다며 "전교조는 좌편향적 교육을 하고 정치에 관해서 집단 행동하는 등 일부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
2. 박원순 기자회견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자신을 둘러싼 흑색 선전에 대해 전면전을 선언했다. 박 후보는 2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자신의 캠프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 이상 이런 선거판을 그대로 놔둘 수 없다"며 "제 가족을 근거 없는 음해와 흑색선전으로부터 지키는 것은 가장으로서 최소한의 의무이며 크게는 새로운 선거문화를 만들겠다는 정치인으로서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에 근거한 정책에 대한 비판과 공격이라면 얼마든지 좋지만 아무리 험악한 정치판이라 해도 넘지 말아야 할 금이 있다"며 "어제 정 후보 측 대변인은 제 아내 출국설까지 말했는데, 정치인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근거 없이 고통 받아야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3. 동대문경찰서장 사과
경찰이 세월호 참사 집회에 참여해 연행된 여성들에게 속옷 상의를 벗은 채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가운데 동대문경찰서장이 사과했다. 24일 동대문경찰서장은 경찰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대문경찰서에서는 5월 18일 유치장 입감 전 여성 피의자에 대한 신체검사 시 자살 또는 자해 방지를 위해 속옷을 탈의해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있다"며 "비록 여성경찰관의 상황설명과 요청에 따라 여성분들이 제출했으나 규정을 지키지 않은 부분이 발견됐으므로 향후 재발방지를 약속드린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18일 세월호 참사 추모집회에 참석했다가 서울 동대문경찰서로 연행된 여성 6명은 경찰로부터 속옷 상의를 탈의한 채 조사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있었다.
4. 안대희 기부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대법관을 마친 뒤 지난해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5개월 동안 16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과다 수입과 전관예우 논란이 일고 있다. 월 평균 3억2000만원씩 번 셈이라 지금껏 전관예우로 문제가 됐던 다른 법조인 출신 고위공직자들을 훨씬 앞서는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안 후보자의 경우 총 수익 16억원 가운데 30%에 가까운 4억7000만원을 불우아동시설과 학교 등에 기부했다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다른 고위공직자들과 차별화 되는 대목으로 빠르게 큰 수익을 올린 사실을 의식해 기부를 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5. 구원파 신도 체포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들이 25일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었다. 구원파 신도 500여명은 이날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검 청사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성명에서 신도들은 "검찰이 이날 새벽 구원파 신도 1명을 체포해 갔다"며 "가족들이 '증거 있느냐'고 따졌지만 막무가내로 데려갔다"고 주장했다. 이들 신도들은 "새벽 순천에서도 염소탕 가게를 운영하는 구원파 노부부에게 수갑을 채워 긴급 체포했는데, 다른 신도에게 휴대전화를 빌려줬다는 이유라고 한다"며 "제발 체포에 관한 정확한 내용을 밝히고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집행해 달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다음 소셜픽 검색
안대희 총리후보, 전관예우 논란
1. 고승덕 발언논란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지난 20일 보수 개신교단 연합기구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원회의에 참석해 "당선되면 전교조 문제만큼은 확실히 대처하겠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고승덕 후보의 발언에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전교조는 고 후보의 발언에 "6만 조합원들을 범죄자로 취급하며 특별조치를 취하겠다는 망언에 대해 분명하게 해명하고 즉각 사과하길 바란다"며 "전교조를 선거에 악용하기 위한 허위비방에 대해 명예훼손 및 선거법 위반 고소 등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 후보는 "정확한 표현은 전교조 부분에 대해 어떤 대책을 갖고 임하겠다"는 것이었다며 "전교조는 좌편향적 교육을 하고 정치에 관해서 집단 행동하는 등 일부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
2. 박원순 기자회견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자신을 둘러싼 흑색 선전에 대해 전면전을 선언했다. 박 후보는 2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자신의 캠프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 이상 이런 선거판을 그대로 놔둘 수 없다"며 "제 가족을 근거 없는 음해와 흑색선전으로부터 지키는 것은 가장으로서 최소한의 의무이며 크게는 새로운 선거문화를 만들겠다는 정치인으로서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에 근거한 정책에 대한 비판과 공격이라면 얼마든지 좋지만 아무리 험악한 정치판이라 해도 넘지 말아야 할 금이 있다"며 "어제 정 후보 측 대변인은 제 아내 출국설까지 말했는데, 정치인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근거 없이 고통 받아야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3. 동대문경찰서장 사과
경찰이 세월호 참사 집회에 참여해 연행된 여성들에게 속옷 상의를 벗은 채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가운데 동대문경찰서장이 사과했다. 24일 동대문경찰서장은 경찰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대문경찰서에서는 5월 18일 유치장 입감 전 여성 피의자에 대한 신체검사 시 자살 또는 자해 방지를 위해 속옷을 탈의해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있다"며 "비록 여성경찰관의 상황설명과 요청에 따라 여성분들이 제출했으나 규정을 지키지 않은 부분이 발견됐으므로 향후 재발방지를 약속드린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18일 세월호 참사 추모집회에 참석했다가 서울 동대문경찰서로 연행된 여성 6명은 경찰로부터 속옷 상의를 탈의한 채 조사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있었다.
4. 안대희 기부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대법관을 마친 뒤 지난해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5개월 동안 16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과다 수입과 전관예우 논란이 일고 있다. 월 평균 3억2000만원씩 번 셈이라 지금껏 전관예우로 문제가 됐던 다른 법조인 출신 고위공직자들을 훨씬 앞서는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안 후보자의 경우 총 수익 16억원 가운데 30%에 가까운 4억7000만원을 불우아동시설과 학교 등에 기부했다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다른 고위공직자들과 차별화 되는 대목으로 빠르게 큰 수익을 올린 사실을 의식해 기부를 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5. 구원파 신도 체포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들이 25일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었다. 구원파 신도 500여명은 이날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검 청사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성명에서 신도들은 "검찰이 이날 새벽 구원파 신도 1명을 체포해 갔다"며 "가족들이 '증거 있느냐'고 따졌지만 막무가내로 데려갔다"고 주장했다. 이들 신도들은 "새벽 순천에서도 염소탕 가게를 운영하는 구원파 노부부에게 수갑을 채워 긴급 체포했는데, 다른 신도에게 휴대전화를 빌려줬다는 이유라고 한다"며 "제발 체포에 관한 정확한 내용을 밝히고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집행해 달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다음 소셜픽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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